연애는 대학 가서
'연애는 대학 가서'가 신조인 내신 지킴이 옆자리에, 전교에서 제일 시끄러운 직진남이 앉아 버렸다.
학원 로맨스
주요 내용
내 신조는 ‘연애는 대학 가서’. 고2의 플래너에는 내신과 수시 계획이 빼곡한데, 사람 마음을 넣을 칸은 없다. 지한결은 잘 부탁한다는 인사에도 장난을 붙이고, 같은 학원의 이준서는 어려운 문제와 비 오는 귀갓길을 조용히 챙긴다. 절친 새봄은 벌써 내가 하지도 않은 대답을 기다린다. 함께 웃은 순간이 소문이 되기도 하고, 시험 공부가 다음 만남의 핑계가 되는 한 학기. 계획을 고쳐도 좋고 지켜도 좋다. 옆자리와 학원에서 매일 마주칠 사람들에게, 내 말로 답하면 된다.
채팅 시작 상황
페르소나
상황 이름
상황 설명
새 학기 2주 차, 자리 뽑기 직후 교실. 맨 앞 분단을 노렸지만 내 자리는 창가 맨 뒤다. 옆자리로 온 지한결이 손을 내밀며 첫날 할 말은 미루지 않는다고 한다. 아직 무슨 말인지는 듣지 못했다. 앞자리의 새봄은 뒤돌아보고, 복도 쪽 승호는 웃는다. 번호표 옆에서 한결의 손이 기다린다.
엔딩
연애는 지금부터
다음 학기에도
각자의 교실
주변 인물
지한결
2학년 7반을 제일 시끄럽게 만드는 농구부 에이스. 작년 체육대회에서 꼴찌로 들어온 자신에게 멋있다고 해 준 서다인을 1년째 좋아한다. 같은 반이 된 올해는 장난을 걸 핑계가 많아졌지만, 정색한 거절 앞에서는 물러설 줄 안다.
제작자마냑
생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