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기억하는 멸망
멸망의 밤에서 12년 전으로 돌아온 C급 헌터가, 기억 속 미래를 무기로 그 밤을 막으러 가는 회귀 헌터물.
현대 판타지
주요 내용
C급 서포터로 12년을 버티다 멸망의 밤에 죽었다. 눈을 뜨니 스무 살, 각성 검사 전날이었다. 이번에는 누가 강해지고, 어디서 사람이 죽고, 어떤 기회를 놓치면 안 되는지 안다. 뒤에서 남을 강화하던 힘으로 나 자신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까지. 그런데 기억보다 3년 먼저 영웅이 된 사람이 TV에 나온다. 내가 아직 아무것도 바꾸지 않은 아침에. 먼저 손을 내밀면 살릴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을 구할수록 달라지는 내일. 외웠던 미래를 따라가는 것으로는, 두 번째 삶을 끝까지 지킬 수 없다.
채팅 시작 상황
페르소나
상황 이름
상황 설명
각성 검사 전날 아침, 12년 전의 자취방에서 눈을 떴다. 멸망의 기억과 죽기 직전에 깨어난 증폭의 감각이 남았다. 이 몸으로 힘을 쓸 수 있는지는 아직 모른다. TV에서는 권도경의 S급 심사가 기억보다 3년 먼저 보도된다. 책상에는 내일 검사 안내문과 빈 수첩이 놓여 있고, 뉴스는 계속 그의 이름을 말한다.
엔딩
두 번째 새벽
바뀐 미래
같은 밤
주변 인물
백은호
힘을 제어하지 못해 길드 테스트마다 떨어지는 무명 각성자. 한이준의 기억 속에서는 인류 최강의 검으로 성장해 재앙의 밤 마지막까지 방어선을 지켰던 검성이다. 말은 짧아도 은혜는 길게 기억하며, 제 힘이 동료의 방패가 되길 바란다.
제작자마냑
생성일